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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탈모 고민…환자 10명중 4명 20~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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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14/05/17
분 류 의료·약초.건강
ㆍ추천: 0  ㆍ조회: 770      
젊은층 탈모 고민…환자 10명중 4명 20~30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697771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증 환자 10명 가운데 4명은 20~30대 젊은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탈모증(질병코드 L63~66) 환자는 2009년 약 18만명에서 2013년 21만명으로 4년 동안 17% 늘었다. 해마다 3.6%씩 꾸준히 증가한 셈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연평균 증가율이 4.8%로 여성(2.3%)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 환자가 24.6%(2013년 기준)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22.7%), 20대(19.3%) 순이었다. 젊은 20ㆍ30대의 비중이 43.9%에 달했다. 탈모는 보통 20ㆍ30대부터 머리카락이 점차 가늘어지며 진행되는데, 20ㆍ30대 탈모 초기 환자가 많은 것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일수록 치료에 보다 적극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탈모증에는 머리카락이 동그라미 모양으로 빠지는 원형 탈모증(73.7%)이 가장 흔했다. 매일 머리카락이 약 50~70개씩 빠지는 것은 정상이지만 자고 일어나거나 머리를 감을 때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면 병적 탈모가 의심되는 만큼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탈모 원인은 남성호르몬(안드로젠) 영향, 면역체계 이상, 영양 결핍, 특정 약물 사용, 출산ㆍ수술 등 심한 신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꼽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는 "탈모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없지만, 샴푸가 머리에 남지 않도록 꼼꼼히 씻어내고 되도록 드라이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서 "스트레스나 지나친 다이어트 등도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기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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